트럭 운전자들 개스값 급등 항의
22일 치솟는 개스값에 항의하는 트럭 운전자들이 고속도로를 막고 차량 시위를 벌였다. 수백명의 트럭운전자들은 5번 프리웨이와 134번 도로가 만나는 지점에 트럭을 세우고 개스값 인상에 항의했다. 출근시간대에 시위에 참여한 트럭 수백 대와 일반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22일 오전 내내 5번 프리웨이 상행선은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사진 Fox11 뉴스 화면 캡처] 김상진 기자사설 개스값 개스값 인상 항의 차량 트럭 운전자들